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세트피스에서 3골을 넣었습니다. 요르단의 골키퍼 아부라일라(Abu-Layla)는 세 차례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예측하며 세트피스 수비에서 역설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19분, 로 셀소(Lo Celso)의 프리킥이 먼 포스트 골라인 근처로 직접 휜 슈팅을 날렸고, 아부라일라는 반대쪽 포스트로 먼저 움직이는 바람에 공을 막지 못했습니다.
전반 31분, 라우타로(Lautaro)의 페널티킥은 골키퍼의 오른쪽으로 향했고, 아부라일라는 왼쪽으로 몸을 날렸습니다.
후반 80분,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프리킥은 골키퍼의 오른쪽 낮은 위치로 향한 슈팅이었습니다. 슈팅의 각도와 위력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부라일라는 또다시 잘못된 방향으로 예측했습니다. 무게 중심을 이미 반대 방향으로 옮긴 아부라일라는 결국 메시의 골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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