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수비수 말로 귀스토의 영입을 원한다는 사실이 선수 본인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프랑스 언론 푸트 메르카토(Foot Mercato)의 수석 기자 산티 아우나(Santi Aouna)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경영진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 합류에 동의한 말로 귀스토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제 첼시를 설득하여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를 보내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큰 협상 카드는 신임 감독 마레스카입니다. 46세의 이탈리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첼시에서 말로 귀스토를 지도했으며, 두 사람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레스카는 그를 새로운 계획의 핵심으로 만들기를 원합니다. 선수 본인도 지난해 클럽 월드컵 우승을 함께 이뤘던 전 감독과 재회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의 승인을 받았지만, 첼시를 설득하는 것은 분명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첼시는 올여름 다방면에서 선수 유출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말로 귀스토의 계약은 2030년까지 유효합니다. 한편 말로 귀스토는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월드컵 출전에 집중하고 있지만, 관련 협상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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