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유력한 후보로 올라 있으며, PSG가 자신들의 요구 가격을 충족하는 제안을 받는다면 바르콜라를 방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디오만데는 리버풀의 오랜 이적 대상이었지만,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요구액에 맞춰줄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
분데스리가 구단의 요구액은 리버풀의 8,600만 파운드 입찰가보다 훨씬 높습니다.
리버풀은 이미 오사수나에서 윙어 빅토르 무뇨스를 영입했으며,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선수들을 계속해서 물색하고 있습니다.
바르콜라가 PSG에서 중요한 경기의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특히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뛰지 못한 것으로 인해 그의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바르콜라가 프랑스와 함께 월드컵에서 복귀한 후에도 이 상황에 계속 불만을 품는다면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PSG는 내부적으로 이 선수를 지키기를 희망하지만, 선수가 떠나겠다고 고집하고 구단이 요구 가격을 충족시킨다면 그를 잔류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PSG는 그를 헐값에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바르콜라의 현재 계약은 2년이 남아 있으며, 그가 재계약을 거부한다면 이번 여름이 PSG가 그를 현금으로 판매할 최적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아스널도 바르콜라를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아스널이 선호하는 윙어 영입 대상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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