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은 알렉스 칼라트라바의 이적을 위해 카스테욘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카탈루냐 공격수는 올 여름 팀의 첫 번째 영입이며, 양측은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칼라트라바(26세)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호르타, 산 안드레우, 파레츠, 산츠, 코스타 브라바 등 카탈루냐 클럽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이후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에 합류하여 팀이 프리메라 페데라시온으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칼라트라바는 그 후 카스테욘으로 이적했고, 그곳에서 점차 세군다 디비시온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팀에서 뛰는 동안 75경기에 출전하여 21골과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에스파뇰은 칼라트라바가 2031년까지 팀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그의 합류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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