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임시 기구인 한국 축구 개혁위원회를 설립하고, 전 축구 스타 박지성이 공동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요일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한 임시 기구가 월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축구 혁신위원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박지성은 한국 국가대표팀의 전 주장으로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른 위원으로는 박지성의 2002 FIFA 월드컵 동료인 이영표,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40경기를 뛴 박주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상임이사, 조연상 K리그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학교 교수 등 여러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가가 포함된다.
위원회는 경영,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핵심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스포츠 공동체의 신뢰받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 축구의 비전을 수립하고 구현하는 데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 위원회를 통해 모든 당사자들이 논의한 다양한 문제들을 한데 모아 한국 축구 발전의 방향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한국 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계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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