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에 따르면 밀란은 또 다른 여름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구단은 스페인 수비수 마리오 힐라를 라치오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이 거래는 약 2,800만 유로의 가치이며 이 중 약 1,000만 유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지분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밀란 구단은 마리오 힐라의 이적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스페인 출신 중앙 수비수인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하에서 곤살루 하무스에 이어 올여름 로쏘네리의 두 번째 신규 영입 선수입니다. 사실 힐라는 알레그리 감독 재임 시절과 타레의 스포르팅 디렉터 시절에도 이미 밀란의 이적 명단에 있었습니다. 이제 현 코칭 스태프의 승인을 받아 오랫동안 준비된 이 이적 계획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선수 협상 측면에서 밀란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초기 접촉부터 구단은 나폴리, 아탈란타와의 경쟁에서 앞서며 최종적으로 힐라를 설득하여 영입했습니다. 양측은 2031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선수는 연봉 450만 유로를 받게 됩니다.

반면 밀란과 라치오 간의 협상은 더 복잡했습니다. 힐라가 2022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치오로 이적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고정 이적료의 50%를 받기로 합의되어 라치오가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전에 라치오의 로티토 회장은 밀란의 고정 이적료 2,500만 유로와 변동 보너스 200만 유로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추가 논의 끝에 밀란은 제안을 상향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합의에 도달했으며, 총 거래 가치는 2,800만 유로이며 이 중 약 1,000만 유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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