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준결승전이 열린 애틀랜타 스타디움 관중석에도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그 사람은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이다. 이 미국인 사업가는 경기를 관람하러 왔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이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첼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에는 트레보 찰로바와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있고, 아르헨티나에는 엔조 페르난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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