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모든 월드컵 선수들이 복귀하는 8월 15일에 또 다른 친선 경기를 치르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8월 8일 우디네세,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친선 경기와 8월 19일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이집트의 알 아흘리와의 감페르 트로피 경기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두 경기 사이에 한지 플릭 감독은 구단 경영진에게 8월 23일 엘체 원정에서 열리는 리그 개막전 예정일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전인 8월 15일에 또 다른 친선 경기를 주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라바트(모로코) 또는 나이로비(케냐)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한 제안을 검토 중입니다. 인근 국가들의 에볼라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이 시범 경기는 부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팀은 원래 계획했던 리버풀이 아닐 것입니다. 리버풀은 여름 훈련 일정을 조정하여 8월 16일 안필드에서 파브레가스가 감독하는 코모와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바르셀로나는 7월 24일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조안 감페르에서 스페인 3부 리그 팀인 유로파와 비공개 친선 경기를, 7월 31일 버밍엄 홈구장에서 공개 친선 경기를 확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8월 3일에는 챔피언십 팀 프레스턴과 또 다른 비공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바르셀로나의 공식 홈 데뷔전은 8월 27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첫 리그 경기가 될 예정이며, 이 경기는 바르셀로나 월드컵 선수 10명이 준결승에 참가하여 연기되었습니다. 같은 날, 몬테카를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이 진행됩니다. 나흘 뒤인 8월 31일, 한지 플릭 감독의 팀은 3라운드 리그 경기에서 홈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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