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스에 따르면, 첼시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맥상스 라크루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의 가치를 5,5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했다.

26세의 라크루아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3년 계약이 남아있으며 현재 주급은 약 6만 파운드이다. 프랑스가 월드컵 3·4위전에서 모로코와 경기할 예정인 가운데, 라크루아는 프랑스 대표팀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2024년 여름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라크루아를 1,800만 파운드에 영입했으며, 이제 그의 이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반 헤케가 토트넘 홋스퍼로 5,200만 파운드에 이적하고, 루카 부스코비치가 브라이튼으로 최대 5,000만 파운드와 20% 셀온 조항으로 이적하는 등 최근 프리미어리그 센터백 시장에서 나타난 높은 이적료를 그의 가치에 반영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악셀 디사시와 찰로바를 판매할 계획으로 수비진을 재편하고 있다. 악셀 디사시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임대 갔으며, 찰로바는 코모 등의 관심을 받고 있고, 첼시는 그의 이적료로 최대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미 오스카 밍게사를 자유 이적으로 영입하여 피에르 사지 신임 감독 체제에서 첫 영입을 성사시켰다. 만약 라크루아가 결국 떠난다면, 크리스털 팰리스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센터백 크리슈-르윈 마시마를 잠재적인 대체 영입 후보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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