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라치오가 플라미니아 시비타 카스텔라나와의 친선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선수 중에는 파트릭, 푸를라네토, 카탈디 외에 수비수 알레시오 로마뇨리가 포함되었다. 로마뇨리는 최근 카타르 클럽 알 사드(Al Sadd) 이적 문제로 주목받았으나, 협상이 무산되었고 상대 구단이 예산 삭감으로 계획을 포기했다.

라치오는 로마뇲리의 향후 처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양 진영이 상호 합의 해지를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라치오는 수비수의 세전 연봉 700만 유로를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친선 경기 불참이 이 같은 움직임을 시사하는 신호로 보인다.
31세의 알레시오 로마뇲리는 2022년 여름 AC 밀란에서 자유 이적으로 라치오에 입단했다. 그는 라치오에서 161경기에 출전했으며,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 만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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