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22세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찬호가 포르투갈 2부 리그의 FC 비젤라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파주 시민은 22일, 미드필더 이찬호가 포르투갈 2부 리그의 FC 비젤라와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파주에서 프로 데뷔한 이찬호는 구단의 첫 시즌에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대 이적은 지난해 12월 파주와 FC 비젤라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두 구단은 유망 선수들의 유럽 진출 경로를 구축하고 선수 개발 및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 이적이 성공적으로 성사됨으로써, 파주는 "유럽 개발 플랫폼 클럽"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창단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클럽이 프로 무대 진출 첫 해에 선수를 유럽 리그로 보냈다는 점은 특히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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