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베테랑 감독 마누엘 조제는 winwi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제수스 감독이 놓은 함정에 빠졌으며 모든 것이 미리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 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제수스 간의 불화가 계속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갈등은 제수스 감독이 노르웨이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 출장시키지 않으면서 시작됐고, 코펜하겐에서 열린 다음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불거졌다. 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덴마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르투갈 훈련 캠프를 떠났다.
벤피카, 스포르팅 CP, 알 아흘리 등을 지휘했던 80세의 마누엘 조제는 제수스의 상황 처리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음을 시사하며 논란에 대해 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마누엘 조제는 "제수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의 경기력을 본 후 노르웨이 경기에서 그를 먼저 벤치에 앉혔습니다. 20분 후 그를 투입했다가 다시 빼냈습니다. 선수가 어떻게 반응할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함정에 빠졌고, 모든 것이 미리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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