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일 대표팀 주장 필립 람이 전 동료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뉘른베르크 감독직 수행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람은 클로제가 선수 선발에 특히 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람은 '디 차이트' 칼럼에서 "미로는 훌륭한 감독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썼습니다.
A매치 113경기에 출전한 전 독일 국가대표인 그는 클로제가 뉘른베르크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포함한 핵심 주전 그룹에 의존한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 지었습니다. 람은 "미로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다르게 일을 처리합니다. 그는 일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람은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을 지목하며, 그가 국가대표팀 재임 기간 동안 잦은 전술 변화를 시도했던 점을 비판했습니다. 람은 이것이 팀의 발전을 저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특히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비싼 유소년 아카데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람은 젊은 선수 개발에 있어서 클로제를 독일에서 예외적인 인물로 간주합니다.
독일 역대 최다 득점자인 클로제는 현재 뉘른베르크 감독으로서 3년째를 맞고 있으며, 팀은 2. 분데스리가에서 잠정 2위를 기록 중입니다. 클로제와 람은 독일 대표팀에서 80번 이상 함께 뛰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리우에서의 결승전은 또한 그들의 독일 대표팀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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