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에서 가장 적은 거리를 주행했으며 고강도 질주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마르카가 인용한 통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당 평균 104.3km를 주행했으며, 이는 라리가 20개 팀 중 최하위입니다.
이 데이터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에 1-2로 패배한 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르카는 총 주행거리만으로는 팀의 달리기 능력을 측정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고강도 질주 횟수가 더 중요한 지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면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팀은 시속 19.8km에서 25.2km 구간의 고강도 질주에서 경기당 평균 4,975.5m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에서 이 속도 구간에서 가장 적은 횟수를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338.5회였습니다.
시속 25.2km를 초과하는 전력 질주 통계를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속도 범위에서 경기당 평균 2,248m를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올랐는데, 이는 리그 평균과 비슷합니다.
이 분석은 데이터가 보여주는 문제가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속 도달 능력이라기보다는 경기 내내 팀의 고강도 질주 총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대조적으로, 바르셀로나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라리가 선두인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균 108.6km를 주행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보다 불과 4.3km 더 많지만, 이 수치 또한 리그 16위에 불과합니다. 차이점은 정확히 고강도 질주 구간에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균 5,858.8m의 고강도 질주를 기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보다 거의 900m 더 많고, 이 부문에서 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 속도 구간의 횟수 측면에서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균 413.4회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력 질주 데이터의 격차는 훨씬 더 큽니다. 라리가 선두팀은 경기당 평균 132.4회의 전력 질주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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