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시니어는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후, 10번 유니폼은 8~9개월 동안 여러 선수들이 번갈아 입은 뒤 영구적인 주인을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수년 동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10번 유니폼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더 이상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지 않게 되면서, 누가 이 상징적인 번호를 물려받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맥 알리스터 시니어는 아르헨티나가 즉시 새로운 10번을 배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10번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제안은 유니폼을 영구 결번하거나 영원히 비워두라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 선수가 일정 기간 10번을 번갈아 입게 한 다음, 코칭 스태프가 누가 그 번호를 맡을 자격이 있는지 관찰하여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맥 알리스터 시니어가 언급한 후보로는 엔조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니코 파스가 있습니다. 그는 이 선수들이 일정 기간 10번을 입어본 후, 이 전환 기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맥 알리스터 시니어는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상징 중 하나로 만들었던 그 유니폼을 누가 영구적으로 입어야 할지 결정하기 전에 "8~9개월"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아이디어를 마라도나 시대 이후의 전환과 연결하며, 자신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그 시기를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누가 10번 유니폼을 물려받을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가 남긴 또 다른 중요한 역할에 대한 후계자는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스칼로니 감독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쿠티)가 새로운 시대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스칼로니 감독은 "쿠티가 주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로메로가 리오넬 메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이어 세 번째 주장 후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팀 주장은 명확하게 정해졌지만, 10번 유니폼의 소유권은 여전히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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