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뉴스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르웨이전에서 벤치에 앉았고 이틀 연속 훈련에 불참했지만,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그에게 신체적인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이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팀원들과 함께 축하하지 않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포르투갈 언론은 이를 그의 불만을 나타내는 신호로 보고 있지만, 상황이 과장되었을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내일 밤 포르투갈은 코펜하겐에서 덴마크와 경기를 치른다.
어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훈련 시작 30분 전에 홀로 그라운드에 나왔다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축구협회 밴을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아 볼라(A Bola)는 축구협회 소식통을 인용해, 훈련에 필요한 특정 장비가 경기장 체육관에 없어서 그가 떠났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덴마크전을 앞두고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 전날에도 훈련에 불참했는데, 이 훈련은 노르웨이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이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신체적인 문제가 없으며, 따라서 오늘 경기 전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어제 저녁, 알 나스르 공격수는 자신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포르투갈 국기 및 하트 이모티콘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한편, 아 볼라(A Bola)는 페드로 프로엔사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이 어제 임시로 여행 계획을 변경하여 코펜하겐으로 향했으며, 도착 시 기자들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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