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승 후 주장 이기혁 선수와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어서 대한축구협회도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쁨에 취해 일부 선수들의 부주의한 언행과 인터뷰로 인해 많은 국민과 현역 군인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리 대표팀 전체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병역 의무의 무게를 모두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국민께 우려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선수들은 이번 성과로 인한 특별 대우에 감사하며, 앞으로 예술·체육 요원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협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대표팀의 인성 및 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 정서와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선수단의 언행 관리에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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