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인 피어스 모건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로베르투 마르티네스 간의 갈등은 호날두가 선발 출전을 요구해서가 아니라, 출전 시간에 대한 이전 합의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모건은 포르투갈 감독이 호날두에게 처음 두 경기 출전을 허용하고 개막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경력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감독은 나중에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그를 67분에 교체 아웃시켜 이전 합의를 위반했습니다.
모건은 경기 후 감독이 호날두와 포르투갈 축구 연맹 회장에게 사과하고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호날두의 후속 경기 출전에 대한 약속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모건에 따르면, 감독은 나중에 호날두에게 노르웨이전에서 30분을 뛰게 하자고 제안했고, 호날두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그는 약 25분 동안 몸을 풀었지만 결국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모건은 호날두가 이를 무례하고 약속 위반으로 여겼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은 호날두가 "확실한 선발 자리를 요구하거나 매 경기 90분 출전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감독이 그들의 사전 합의를 존중하는지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은 또한 호날두가 합의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에게 떠나달라고 요청한 뒤 자신도 자리를 떴다고 주장했습니다. 모건은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이 그들 사이의 비공개 합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은 감독의 문제 처리 방식을 계속 비판하며, 감독이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기 위해 호날두를 희생시키고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모건은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자신의 경험과 업적으로 인해 팀 내 특별한 지위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을 언급하며 모건은 "결승전에서 누가 골을 넣었나요? 호날두였습니다."라고 질문했습니다. 모건은 호날두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고 싶지 않으며, 호날두 없이 포르투갈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은 메시에 대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예상되는 작별을 언급하며 마무리하며, 호날두 또한 포르투갈 대표팀 생활을 마칠 때 그의 경력에 걸맞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감독과의 갈등이 포르투갈 주장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작별 인사를 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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