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London에 따르면, 첼시가 코밤 훈련장 확장을 위해 엘름브리지 자치구 의회와 예비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클리어레이크 캐피탈은 첼시의 현재 훈련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럽이 스탠포드 브리지 확장과 새로운 부지 이전 중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베다드 에그발리 등은 기존 훈련 기지를 먼저 현대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토드 보엘리와 마크 월터가 지난달 지분을 매각한 후 클리어레이크 캐피탈은 이제 첼시를 완전히 통제하게 되었으며, 클럽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첼시의 현재 코밤 훈련장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전 구단주 시대에 건설되었으며, 당시에는 최첨단 시설로 여겨졌지만, 현재 경쟁 클럽들의 훈련 시설이 첼시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훈련 센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2022년 클리어레이크-보엘리 컨소시엄이 아브라모비치로부터 첼시를 인수한 이래로 클럽의 우선순위였습니다. 첼시는 현재 서리 기반 훈련장 확장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논의는 아직 탐색 단계에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공식적인 계획 신청에 앞서 진행됩니다.
첼시는 또한 경기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기존 스탠포드 브리지 부지에 남아 기존 경기장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방안, 또는 새로운 부지를 찾아 완전히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하는 방안입니다.
이전에 첼시가 얼스 코트 부지를 고려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얼스 코트 개발 회사가 최근 해당 부지에 대한 다른 계획이 있다고 확인하면서 이 가능성은 현재 희박해 보입니다. 첼시가 스탠포드 브리지를 스탠드별로 단계적으로 재건축할 것이라는 제안도 있었으나,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옵션은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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