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러에 따르면, 전 아스널 스타 찰리 니콜라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 지휘봉을 거의 잡을 뻔했으나, 다음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는 1986년 당시 아스널이 퍼거슨에게 접근하여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퍼거슨은 니콜라스에게 아스널이 이미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구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니콜라스는 아스널이 퍼거슨에게 라커룸 통제권을 줄 것이며, 이것이 팀에 정확히 필요한 것이라고 믿었다.
니콜라스는 퍼거슨이 다음 날 자신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니콜라스는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고 말했지만, 퍼거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이유를 이해했고, 원래 아스널이 성공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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