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AS에 따르면, '캡틴 츠바사'의 작가인 타카하시 요이치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라민 야말의 초상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일본인 만화가 타카하시 요이치는 애니메이션 '캡틴 츠바사'의 오오조라 츠바사와 와카바야시 겐조 같은 캐릭터들을 창조한 인물입니다. 지난 월요일, 그는 바르셀로나를 방문했으며, 구단 상업 부문 부사장인 조안 솔러가 이끄는 대표단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타카하시는 바르셀로나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데, 몇 년 전 그는 바르셀로나를 자신의 "영감의 원천"이라고 부르며, 그의 주요 캐릭터인 오오조라 츠바사가 이니에스타를 많이 닮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타카하시는 바르셀로나에 난카츠 SC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이 팀은 애니메이션 속 가상의 팀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 일본 5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그 답례로 그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교환한 후, 타카하시는 박물관과 스포티파이 캄프 누를 둘러보고 바르셀로나 선수 라민 야말의 스케치를 그렸습니다. 그는 이전에 메시, 네이마르, 피케, 이니에스타, 수아레스의 초상화를 그린 적이 있습니다.
타카하시는 여름 일본 투어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 팀을 초청했으며,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 여러 번 초대받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그의 존경심은 요한 크루이프 감독 시절에 시작되었습니다. 타카하시는 "그의 축구는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연계 플레이를 통한 공격 철학에 매료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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