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 MK 스포츠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 스틸야드가 구조 보강을 거쳐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과 맞붙기 위해 홈구장으로 돌아온다.

2026년 8월, 포항 홈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리그 경기 도중, 원정팀 스탠드 위 천장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져 관중 한 명의 손을 다치게 했다.
사고 발생 후, 포항 스틸러스는 즉시 전면적인 안전 점검을 시작하고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시작했다. 구조적으로 불안전한 구역은 해체 후 재건축되었으며,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 보호 덮개가 설치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러 안전 평가 기관이 경기장을 검사하여 홈 경기 개최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K리그로부터 홈 경기 개최 승인을 받은 후, 구단은 마침내 홈구장 복귀를 확정했다. 또한, 경기장 잔디도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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