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11월 4일 수요일 AEK 아테네와의 경기를 치른 후 토요일 밤에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해야 하는 일정에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라리가의 최근 결정이 레알 마드리드 스태프, 선수들, 심지어 이사진 사이에서도 불안감, 분노, 좌절감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리가는 리그 12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45분에 AEK 아테네와 경기를 치르고, 발렌시아와의 경기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9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벽에 스페인으로 돌아올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목요일 오후(무리뉴가 훈련을 결정한다면)와 금요일만 최근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이 결정은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극도로 불쾌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멤버들은 다음 주에는 유럽 대항전이나 컵 대회가 예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일요일에 경기를 치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챔피언스리그 4개 팀은 모두 11월 8일 일요일에 경기를 치릅니다. 베티스는 오후 2시에 엘체를 방문하고, 비야레알은 오후 6시 30분에 헤타페와 홈경기를 하며, 아틀레티코는 오후 9시에 바르셀로나와 홈경기를 합니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비야레알의 유럽 대항전 경기는 모두 레알 마드리드 경기 이틀 전인 11월 5일 화요일에 열립니다. 세 팀 모두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바르셀로나는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는 바이에른 뮌헨과, 비야레알은 파리 생제르맹과 각각 오후 9시에 경기를 시작합니다. 한편, 베티스는 수요일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11월 7일 경기 이후에는 A매치 기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레알 마드리드 내부자들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일요일로 잡을 수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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