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나 쿠만은 지난 화요일 암으로 인해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전 감독인 로날드 쿠만의 아내였습니다. AZ와 텔스타의 에레디비지에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팬들은 그녀를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티나의 아들이자 텔스타 골키퍼인 로날드 쿠만 주니어는 이 추모식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경기 12분에는 로날드 쿠만 주니어의 등번호인 12번을 기리며 관중들이 바티나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AZ 선수들도 추모에 동참했으며, 텔스타 팬들은 로날드 쿠만 가족에게 지지를 표했습니다.
바티나 쿠만은 수년 동안 만성 유방암으로 투병해왔습니다. 그녀의 별세 후 네덜란드 축구계는 로날드 쿠만과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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