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와 한국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손흥민을 경기장에서 만나는 것은 오랜만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아직 그에게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손흥민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히 준비하고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U20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뿐만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도 방문했습니다. 한국 팬들은 항상 우리를 응원해 주시고, 저도 많은 응원을 받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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