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으며, AC밀란이 이 한국인 센터백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AC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 이후에도 여전히 수비수 보강이 필요하며, 구단은 향후 이적 시장에서 계속해서 전력을 강화할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1월에 밀란은 아모림 감독을 위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 이적 시장에서 거물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김민재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은 1999년생 수비수와 만나 콤파니의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이 아니다. 경기에 출전하고 선발로 나설 때도 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독일에서 힘든 3년을 보낸 전 나폴리 수비수는 새로운 도전을 고려할 수도 있다. 아스톤 빌라와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AC밀란은 두 번의 이적 시장에 연속으로 김민재를 주시해 왔지만, 당시 선수는 독일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싶어 했다. 만약 김민재가 콤파니 및 바이에른 경영진과의 만남 이후 더 이상 팀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그의 이적 욕구는 커질 수 있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로 추정되지만, 그의 연봉은 연 700만 유로에 달한다. 이 연봉 문제는 이탈리아 축구의 수익 구조 및 지불 능력과 함께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김민재 외에도 AC밀란은 두 명의 젊은 센터백을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팅 CP의 수비수 곤살루 이나시우의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이며, 아모림 감독이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2004년생 레체의 센터백 티아고 가브리엘은 약 2,500만 유로의 가치를 지닌다. 두 선수 모두 시즌 중 이적이 어려운 공통의 난관이 있다. 김민재의 상황은 다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콤파니와 바이에른의 평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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