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간 9월 28일, 친선 경기에서 한국이 홈에서 우루과이에 1-4로 패했습니다. 경기 후 조선일보 산하 스포츠 매체는 "불을 끄러 데려온 '소방수'가 오히려 불을 질렀다"며 "역사적으로 재앙적인 홈 경기 패배"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R.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두 경기 만에 '역사상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에콰도르와의 3-0 승리 후 한국 팬들의 큰 기대를 절망으로 바꾸었습니다. 한국 축구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FIFA 랭킹 32위인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FIFA 랭킹 16위)와 맞붙었습니다. 한국은 결국 전반전에 3골, 후반전에 1골을 내주며 1-4로 참패했습니다. 경기 막판 손흥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영패를 간신히 면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이 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전에 3골을 내준 것은 10년 전인 2014년 11월 스페인과의 경기(1-6 패) 이후 처음입니다. 당시 경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원정 경기였지만, 이번에는 홈 팬들 앞에서 참패를 당해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게다가 우루과이의 최근 경기력은 하락세였습니다. 지난 24일 일본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부진 중이었습니다. 동시에 R. 모레노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출전시켜 사실상 한국은 최강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는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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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
Robert Mo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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