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치오밀란(SpazioMilan)과 풋볼 이탈리아(Football Italia)에 따르면, 세리에 A 심판 배정관 다니엘레 오르사토(Daniele Orsato)가 최근 세리에 A 감독들과의 회의에서 새 시즌 개막전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밀란에게 주어져야 했던 페널티킥을 인정했다.

2026-27 시즌 심판 판정 기준이 크게 바뀌었다. 상부 지시에 따라 경기 중단이 대폭 감소했고, 판정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으며, VAR 개입도 축소되었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은 여전히 발생한다. 월요일, 심판 배정관 오르사토는 여러 세리에 A 감독들을 만나 지난 5라운드 경기에서 발생한 논란의 판정 사건들을 검토하고 설명했다.
밀란의 루벤 아모림 감독도 회의에 참석했다.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밀란이 새 시즌 개막전 토리노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받았어야 했다는 것을 통보받았다. 토리노 선수 니콜라 블라시치(Nikola Vlasic)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저질렀지만, 당시 심판은 이를 선언하지 않았다. 다행히 밀란은 그 경기에서 결국 승리했다.
블라시치의 핸드볼 외에도 오르사토는 밀란과 유벤투스 경기에서 로쏘네리(Rossoneri)의 골이 나오기 전 랑달 콜로 무아니(Randal Kolo Muani)와 코니 데 빈터(Koni De Winter) 사이의 접촉은 파울이 아니었으며, 따라서 최종 판정은 전적으로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오르사토와 그의 팀의 입장은 명확하다. VAR은 명백하고 명확한 오류를 수정하거나 현장 심판이 사건 전개를 명확히 보지 못했을 때만 개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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