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덴젤 둠프리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로 패한 마드리드 더비에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력이 비판을 받았다.

마르카는 전반전에 둠프리스에게 평점 5점을, 후반전에는 4점을 부여하며 그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치고 주전이 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신문은 "팀에 이 정도로 적은 기여만 할 수 있다면, 트렌트를 대신하여 주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논평했다.
둠프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두 번째 골 실점에도 실책을 범했다. 마르카는 "그는 줄리아노의 크로스를 막지 못했고, 조나단 데이비드가 자유롭게 슈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썼다. 카탈루냐 언론 스포르트도 그의 경기력을 비판하며 "조나단 데이비드의 골 장면에서 둠프리스는 완전히 위치를 이탈하여 캐나다 선수가 쉽게 슛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 풀백이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하며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사실상 존재감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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