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틱 클럽의 재무 이사 루이스-롱가르테는 구단의 재정 보고서를 발표하며 9,400만 유로의 유동성과 무부채 상태를 밝혔다.

아틀레틱 클럽의 재무 이사 루이스-롱가르테는 10월 28일 열릴 예정인 회원 총회를 앞두고 구단의 재정을 분석했다. 아틀레틱 클럽은 이번 총회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는 우리아르테 회장이 지난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언급했던 내용이다. 구단은 2025/26 시즌에 선수 판매 없이 1억 9,300만 유로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EBITDA는 3,810만 유로, 순이익은 약 2,100만 유로에 달했다.
미래 강화를 위한 조정
루이스-롱가르테는 구단이 이러한 성과를 활용하여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발적인 회계 조정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선수 비용 상각 가속화와 재단 관련 비용 선지급이 포함된다. 구단의 목표는 미래의 부담을 줄이고 아틀레틱 클럽이 향후 시즌에도 성장 계획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유럽 대회 불참으로 인한 영향
2026/27 시즌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대회 불참으로 인해 아틀레틱 클럽은 예상 수입을 1억 5,260만 유로로 책정했으며, 약 300만 유로의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 다만 루이스-롱가르테는 구단이 계속해서 재능을 유치하고 유지하여 스쿼드가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부채 상태와 9,400만 유로 유동성
루이스-롱가르테는 아틀레틱 클럽의 견고한 재정 상황을 강조했다. 구단은 9,400만 유로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가 없다. 또한 예산에는 이적 및 임차로 인한 1,500만 유로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과 투자로 인한 추가 1,500만 유로가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계획은 경제적, 경쟁적 측면에서 구단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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