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브라이언 리머 감독이 아약스 공격수 카스퍼 돌베르의 무릎 부상에 우려를 표했다.

돌베르는 1년 만에 덴마크 대표팀에 복귀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아약스 선수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
헬싱외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머 감독은 돌베르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리머 감독은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 일이다. 특히 이번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지난 월요일 이후 다섯 명의 선수를 집으로 돌려보냈고, 그 중 한 명(돌베르, 편집자 주)은 무릎이 완전히 망가졌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끔찍하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덴마크 감독의 기자회견 후, 팁스블라뎃(Tipsbladet)도 해명을 내놓았다. 이 매체는 "카스퍼 돌베르에 대한 감독의 발언을 전적으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팁스블라뎃은 돌베르의 부상과 관련해 아약스에 문의했다. 팀 언론 담당관 미엘 브링크하위스(Miel Brinkhuis)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더 이상 추가할 내용은 없다. 그와 우리가 그의 부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을 때, 우리는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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