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라리가 복귀 후 말라가는 첫 7경기에서 단 3골만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중 경기당 득점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말라가는 라리가 복귀 이후 득점 난조를 겪고 있다. 팀은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얻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후안프란 푸네스 감독의 선수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코스타 델 솔을 연고로 하는 이 팀은 첫 7라운드에서 3골을 넣는 데 그치며 경기당 평균 0.43골을 기록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의 상위 리그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더 나쁜 기록을 가진 팀은 단 2팀뿐이다. 코번트리 시티는 5경기에서 1골(경기당 0.20골)을, 토트넘 홋스퍼는 5경기에서 2골(경기당 0.40골)을 기록했다. 반면 말라가는 이미 7경기를 치렀다. 이러한 통계는 말라가의 어려운 출발을 잘 설명해준다. 말라가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셀타 비고, 비야레알과의 3경기에서만 득점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레반테, 헤타페와의 나머지 4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는 라리가에서 말라가만의 고유한 문제가 아니다. 발렌시아와 헤타페 역시 첫 7라운드에서 4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0.57골을 기록해 저득점 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시즌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말라가가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뛸 때는 75골을 기록했으며, 추스페가 해당 디비시온 득점왕에 올랐고, 라루비아와 아드리안 니뇨 역시 각각 10골 이상을 득점했다.
그러나 라리가로 승격한 후 말라가는 완전히 다른 현실에 직면했다. 팀은 기회를 만들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경기에서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지만, 공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7라운드에서 3골을 기록한 말라가의 공격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통계가 명확히 보여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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