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김민수는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저에게는 꿈이 현실이 된 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꿈만 같았습니다. 선배들과 잘 어울리고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레노 감독님과 스페인어로 소통하는 것이 정말 편합니다. 감독님께서 팀 전술을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저는 그것을 아주 잘 이해하여 오늘 순조롭게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제가 윙어로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데뷔전이라 매우 긴장했습니다. 유럽 데뷔전 때보다 더 긴장하고 떨렸습니다. 국가대표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제 가치를 온전히 증명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대표팀에 소집될 줄 몰랐고, 첫 경기에서 뛸 줄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준비해왔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노력하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방법을 고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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