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베이징 시간(CET) 오전 7시, 아르헨티나와 베냉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를 치렀다. 61분, 리오넬 메시의 도움을 받은 니코 파스가 득점했다.

2005년 8월 17일, 리오넬 메시가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팀에 데뷔했고, 교체 출전 후 1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극적인 국제 경력을 시작했다. 당시 리오넬 메시는 18번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제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니코 파스를 도왔는데, 공교롭게도 니코 파스는 리오넬 메시가 데뷔했을 때와 같은 번호인 18번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고작 22세인 니코 파스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치러진 세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으며, 현재 그의 시장 가치는 8천만 유로로 평가받고 있다.
니코 파스는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의 10번 유니폼을 물려받을 유력한 후보로 여겨진다. 이번 어시스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구세대 10번과 신세대 10번 사이의 세대교체를 상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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