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수치치는 인테르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지만, 구단은 그를 쉽게 팔 생각이 없다.

수치치는 현재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국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스페인과의 경기 후 그는 인테르에서의 출전 시간에 대해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싶다. 나는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두세 달 후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1월 이적 시장 재개를 암시한다. 며칠 전 즈보니미르 보반도 "그가 계속 이런 식이라면, 인테르에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인테르는 매우 높은 제안이 오지 않는 한 수치치를 팔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단은 그의 능력을 인정하며, 그가 더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지난 두 달간 측면에서 꾸준히 뛴 디우프를 제외하면, 수치치는 인차기 감독이 자주 기용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바렐라가 510분, 지엘린스키가 382분, 존스가 242분, 수치치가 212분(5경기 출전, 2경기 선발), 찰하노글루가 197분, 미키타리안이 69분, 스탄코비치가 15분을 뛰었다.
찰하노글루의 내전근 부상은 미드필더 기용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부상이 없었다면 그의 출전 시간은 지엘린스키와 비슷하거나 바렐라 수준에 달했을 수도 있다. 수치치의 출전 시간이 존스와 비슷하다는 것은 인차기 감독이 그에게 어떤 제약도 두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인테르는 수치치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가 자신의 능력을 더 많이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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