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기술 이사인 줄리안 워드가 리버풀의 차기 스포츠 디렉터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줄리안 워드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은 리차드 휴즈의 후임 스포츠 디렉터를 찾고 있으며, 줄리안 워드를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워드는 현재 리버풀의 주요 주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기술 이사로 근무 중이다. 다만 구단은 그와 함께 일할 공동 스포츠 디렉터나 기술 디렉터를 추가로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전에 이라올라 감독 영입에 관여했던 휴즈는 안필드의 직책을 사임하고 사우디 클럽 알힐랄로 이적했다. 리버풀은 현재 브렌트포드의 기술 이사 리 다이크스를 비롯한 여러 잠재적 후보들을 다양한 직책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FC의 고위 경영진과 구단주는 현재 이 핵심 직책의 최종 후보와 함께 추가 인력 영입이 필요한지에 대해 심도 있는 다단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은 선수 영입에 매우 활발했으나 결과는 엇갈렸다. 이번 시즌의 핵심 과제는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우고 에키티케 등 세 명의 주요 신입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것이며, 에키티케는 현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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