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니치에 따르면 일본은 국제 친선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3-1로 꺾었으며, 시오가이 겐토와 마츠키 큐가 모두 국가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에 참석했던 일본 축구협회 회장 미야모토 츠네야스는 시오가이 겐토의 공격적인 마인드를 칭찬하며 "그는 좋은 의미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배치되어 득점을 책임진 순간부터 골을 넣으려는 욕구와 의지가 매우 강했다.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선수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야모토는 시오가이가 맹목적으로 골만 쫓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그는 두 번이나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세 번째에는 동료를 잘 활용해서 다시 공을 받아 결국 득점했다. 따라서 때로는 직접 슈팅하지만, 앞으로는 동료를 이런 식으로 더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팀 우루과이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득점한 마츠키 큐에 대해 미야모토는 "그는 유소년 시절부터 이런 강팀들을 상대로 경기해왔고, 사우샘프턴에서도 그렇게 플레이했다. 월드컵에서 팀이 보여준 경험을 잊지 말고, 그 아쉬운 결과들을 교훈으로 삼기를 바란다. 그 기준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싸워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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