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에이전트 앤디 바라가 최근 팟캐스트 '인큐베이터'에서 다니 올모와 디나모 자그레브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라는 다니 올모가 선수 생활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마치고 그곳에서 코칭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바라는 "다니 올모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경력을 마치고 싶으며, 향후 디나모에서 코칭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28세의 다니 올모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십대 시절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를 떠나 크로아티아로 돌아와 성장했으며,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선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니 올모는 RB 라이프치히에 합류하여 분데스리가에서 뛰었고, 2024년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이다.
최근 스카이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이 다니 올모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바라의 발언은 다니 올모와 디나모 자그레브의 오랜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바라는 자신이 대리하는 또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리바코비치는 이전에 다니 올모와 함께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었다.
바라는 문도 데포르티보의 질문에 리바코비치가 주앙 가르시아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는 최근 주장을 부인했다.
31세의 리바코비치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2029/30 시즌 말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의 출전 기회에 대해 바라는 "그는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를 포함해 5~10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수가 많기 때문에 주전 골키퍼에게 모든 경기를 뛰도록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바라는 주앙 가르시아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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