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K리그1 9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명재, 강원FC의 이유현,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탈로, FC서울의 알렉산다르 팔로세비치 등 4명이 선정됐다.

9월 이달의 선수 팬 투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후보는 K리그1 27~30라운드 및 22라운드 연연 경기(강원FC vs 인천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이명재는 9월 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세 차례나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FC의 이유현은 5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 현대와의 28라운드에서는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해당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탈로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강원과의 30라운드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해당 라운드 MVP로도 선정되었다.
FC서울의 알렉산다르 팔로세비치는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와의 29라운드에서는 두 골을 넣으며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이명재, 이탈로, 알렉산다르 팔로세비치는 모두 개인 경력 최초로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K리그1 이달의 선수 선정 과정은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1차 투표로 4명의 후보를 선정한 후, K리그 팬 투표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각 투표의 가중치는 TSG 기술위원회 60%, K리그 팬 투표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 15%이다. 수상자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 전용 패치를 부착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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