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수비수 쥘 쿤데는 현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여러 시즌을 활약해왔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그의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이번 A매치 기간에도 이어졌습니다.

쥘 쿤데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무승부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지단 감독은 벨기에와의 이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풀백으로 칼룰루를 기용했으며, 쥘 쿤데는 경기 내내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경기 막판 우파메카노가 퇴장당해 프랑스가 10명으로 뛰게 되었을 때도 쥘 쿤데는 교체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 경기를 고려할 때, 쥘 쿤데의 출전 시간은 급격히 줄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바르셀로나의 레반테, 라싱 산탄데르, 세비야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에서는 튀르키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90분을 뛰었지만, 이후 벨기에나 이탈리아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쥘 쿤데가 최근 6경기에서 이론상 총 540분 중 단 90분만 뛰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오른쪽 풀백 포지션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플릭 감독은 최근 쥘 쿤데 외에 다른 옵션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에릭 가르시아는 레반테와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고, 주앙 칸셀루는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 이 포지션을 맡았습니다.
주앙 칸셀루의 합류와 에릭 가르시아의 다재다능함은 쥘 쿤데에게 새로운 경쟁을 의미합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그의 선발 자리는 거의 확고했지만, 이제 오른쪽 풀백으로서의 출전 순서는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쥘 쿤데의 최근 출전 시간 부족이 그의 체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90분만 뛰었기 때문에 더 좋은 체력 상태로 클럽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이번 A매치 기간에 10월 5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벨기에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므로, 쥘 쿤데가 기회를 얻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그의 주요 경쟁자인 에릭 가르시아 역시 대표팀 경기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았습니다. 에릭 가르시아는 왼쪽 무릎 불편함으로 인해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지 않고 조기에 이탈했으며, 이후 재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제 완전히 회복되어 출전할 수 있지만, 플릭 감독은 여전히 그를 조심스럽게 기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주앙 칸셀루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았으며, 그의 체력 소모는 쥘 쿤데와 에릭 가르시아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러한 체력 차이는 플릭 감독이 다음 경기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 헤타페와 맞붕니다. 스포르트의 분석에 따르면, 주앙 칸셀루의 과도한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쥘 쿤데와 에릭 가르시아가 오른쪽 풀백 포지션의 주요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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