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월 1일 새벽 중앙유럽시간(CET)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성명: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과 포르투갈 축구협회장과의 대화를 거쳐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포르투갈 국민 모두에게 국가대표팀을 떠나는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저는 항상 국가대표팀에 전적으로 헌신해왔습니다.
이제 포르투갈과 모든 팀 동료들에게 행운을 빌어줄 차례입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노르웨이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으며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후 감사 인사에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호날두와 조르주 제주스 국가대표팀 감독 사이의 갈등설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논의와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의 개입으로 긴장이 완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월 30일 포르투갈과 덴마크 경기의 사전 기자회견에서 조르주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가 노르웨이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고 그날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자회견 직후 호날두는 훈련장을 떠났고, 이어서 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포르투갈은 10월 2일 새벽 2시 45분 중앙유럽시간(CET) UEFA 네이션스리그 3라운드에서 덴마크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41세의 호날두는 월드컵 이후 포르투갈의 첫 번째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웨일스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67분간 뛰었지만 노르웨이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덴마크 및 노르웨이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두 경기에 모두 결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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