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병역 면제 혜택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한민국 공격수 양민혁이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양민혁의 SNS 사과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민혁입니다.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저의 발언으로 인해 실망과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대표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저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선수로서 우승과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했으며, 저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병역 혜택을 언급한 것은 더 나은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동기 중 하나였을 수 있지만, 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본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저의 발언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마치 제가 국가대표팀 금메달의 의미를 경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는 분명 제 잘못입니다.
저는 금메달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노력과 지지를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거나 앞으로 이행할 분들의 희생을 폄하하거나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말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 더 나은 경기력과 책임감을 보여드림으로써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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