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한 후,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페르난두 고메스 포르투갈 축구협회 회장이 공항에 도착하여 막판에 그를 설득하려 했다고 한다.

마르카는 조르제 제주스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을 계기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훈련을 앞둔 경기장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호텔로 돌아가 짐을 챙긴 후 마드리드에 주차되어 있던 전용기를 불러 코펜하겐으로 향했다.
이 비행기는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오후 10시 15분경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착륙했으며, 오후 11시 35분에 다시 이륙하여 마드리드로 돌아갔다.
이때 포르투갈의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페르난두 고메스 포르투갈 축구협회 회장이 공항에 도착하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의 주장은 그들의 간청을 무시하고 비행기에 탑승한 후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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