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공격수 이반 토니가 런던 시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반 토니는 지난 12월 6일 런던 소호 지역 워더 스트리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사베르 다 실바라는 남성을 박치기하고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서 토니는 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확인하고 실제 신체 상해를 유발한 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치안법원 판사 브리오니 클라크는 이 사건이 치안법원에서 심리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토니는 고등법원에서 판사와 배심원에 의한 재판을 선택했습니다. 토니는 무조건적인 보석을 허가받았으며, 다음 심리는 10월 29일 사우스워크 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토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경기에 출전했으며, 잉글랜드가 결승에 진출했던 유로 2024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그의 축구 경력은 노샘프턴 타운에서 시작하여 위건 애슬레틱과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0년 브렌트포드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토니는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 알아흘리에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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