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던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팀인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신임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페르시자 자카르타 구단은 현지 시간 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태용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을 지휘했으며, 울산 현대, 성남 일화 등 K리그 클럽도 이끈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팀과 클럽 수준 모두에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20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시즌에서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최종 3위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구단은 시즌 종료 후 코칭 스태프를 개편했다.
취임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새 감독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팀을 최고의 결과로 이끌고 구단의 경쟁력과 매력을 높여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팀 응집력을 향상시켜 페르시자 자카르타를 인도네시아 최고 경쟁력의 팀 중 하나로 만들고 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AI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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