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최고수익책임자(CRO) 라이언 노리스(Ryan Norris)가 MotoGP의 새로운 직책을 맡기 위해 구단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리스의 이탈은 지난 18개월간 토트넘 홋스퍼의 경영진 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니엘 레비 재임 기간에 구축되었던 구단 경영진에서 또 다른 고위 임원이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리스는 2022년 10월 상업 이사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습니다. 2024년 11월, 그는 최고수익책임자로 승진했습니다. 이제 노리스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구단에서의 그의 시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노리스는 링크드인을 통해 구단에서의 경험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제가 구단에 있는 동안 상업 수익은 51% 증가했으며, 이는 과거와 현재에 걸쳐 제가 함께 일했던 훌륭한 사람들의 노력 덕분입니다"라고 썼습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상업 수익 증가는 노리스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재직하는 동안 이룬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토트넘 홋스퍼는 새로운 경기장 내 상업 공간, 브랜드 파트너십, 글로벌 시장 확장 등 전통적인 스폰서십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며 상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노리스가 이전에 축적했던 폭넓은 스포츠 비즈니스 경험은 이 기간 동안 토트넘 홋스퍼의 발전 방향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기 전 노리스는 세리에 A 클럽 AS 로마의 최고수익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로마에 근무하기 전에는 WME(William Morris Endeavor)의 스포츠 부서에서 스포츠 인재 고객의 영업을 담당했으며, 컨설팅, 명명권, 유니폼 광고, 장비 스폰서십을 포함한 상업 자산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노리스가 전통적인 의미에서 구단의 일상적인 상업 업무만 담당하는 단순한 매니저가 아니라, 스포츠 비즈니스 개발에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 경영인임을 보여줍니다. 그의 전문 경력을 살펴보면, 그의 업무는 오랫동안 스포츠 이벤트, 팀, 선수, 브랜드, 상업 파트너 간의 자원을 연결하는 데 집중되어 왔습니다.
WME 이전에 노리스는 Omaze에서 파트너십 및 수익 담당 선임 부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이 역할에서 그는 유명인사, 브랜드, 운동선수 및 미디어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영향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과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 전에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을 역임하며 8천만 달러 이상의 기업 파트너십을 관리했습니다. 이전에는 마이애미 돌핀스와 하드록 스타디움의 기업 파트너십 선임 이사로 재직하며 신규 사업 판매 및 파트너십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마이애미 돌핀스 재직 기간 동안 노리스는 구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 간의 협력에 참여했으며, 하드록 스타디움 명명권 계약 성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공식 LEAP 프로필에 따르면, 이 계약은 NFL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스타디움 명명권 계약이 되었습니다.
미국 프로 스포츠 시장 외에도 노리스는 잉글랜드 축구에서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경력 초기에는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경영직을 맡아 해외 시장에서 구단의 상업 파트너십을 담당했습니다. 공식 LEAP 자료에 따르면, 그는 맨체스터 시티가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 지역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노리스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맡았던 후반부 업무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국제 상업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는 유럽 축구 클럽이 상업 파트너를 찾는 데 항상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노리스의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이전 경험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팀 브랜딩, 선수 영향력, 이벤트 자원 및 국제 시장을 상업 개발에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습니다.
그의 전문 경력에는 뉴욕 양키스,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 샌프란시스코 49ers의 경기장 프로젝트 참여뿐만 아니라 프루덴셜 센터와 뉴저지 데블스의 관리직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축구, 야구, NFL, 아이스하키, 대규모 경기장 운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후, 그는 먼저 상업 이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최고수익책임자로 승진했습니다. 공식 토트넘 홋스퍼 및 LEAP 이벤트 자료에서는 그의 소개에서 이러한 상업적 노력의 목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단 브랜드와 홈 경기장을 신규 및 기존 팬들과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토트넘 홋스퍼의 상업 수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상업 개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홋스퍼의 상업 수익이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아직 홈 경기장에 대한 명명권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보험 회사 AIA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니폼 전면 스폰서십 계약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현재 홈 경기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구단의 상업 전략에 있어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경기장에는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및 기타 스포츠 관련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노리스는 MotoGP로 향해 그의 경력의 다음 단계를 시작합니다.
MotoGP는 현재 포뮬러 원도 소유하고 있는 리버티 미디어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노리스에게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상업 관리직에서 글로벌 프리미어 레이싱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의 전문 경험을 또 다른 고도로 세계화된 스포츠 산업으로 더욱 확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리스의 이탈은 최근 몇 년간 토트넘 홋스퍼 경영진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의 맥락에서도 보아야 합니다.
지난 18개월 동안 토트넘 홋스퍼는 상당한 경영진 개편을 겪었습니다. 2025년경에는 구단에서 25년간 근무했던 다니엘 레비가 회장직을 떠나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레비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랫동안 이사로 재직했던 도나-마리아 컬렌(Donna-Maria Cullen)과 이전에 행정 업무 및 축구 거버넌스를 담당했던 레베카 케이플혼(Rebecca Caplehorn)도 구단을 떠났습니다.
한편, 비나이 벤카테샤무(Vinai Venkatesham)는 계속해서 구단의 일상적인 운영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벤카테샤무는 레비 재임 기간 동안 토트넘 홋스퍼의 CEO로 임명되었으며, 구단의 일상적인 관리를 계속 담당하고 있으며, 구단의 대주주는 여전히 ENIC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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