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컵 준결승에서 오만이 UAE에 0-1로 패한 후,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매우 쓰라린" 감정을 인정했습니다.

모로코 출신 감독은 경기 후 카타르 알 카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오만이 경기를 더 잘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하비 감독은 선수들이 뛰어난 기술, 강력한 전술적 규율, 동점골을 넣고 상대를 압박하려는 강한 열망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력 향상에 특별한 비결은 없었으며, "오직 노력과 수고뿐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실하비 감독은 오만 대표팀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부상, 시즌 후 선수들의 피로, 대회 전 장기 훈련 캠프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팀이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대표팀의 컨디션이 "대회가 진행될수록 향상되었다"고 믿습니다.

오만 대표팀에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에 대해 실하비 감독은 자신의 계약 기간이 4년이며, 목표는 경쟁력 있고 강한 팀을 만들고 다음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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