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의 무승부 이후,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끌었던 인테르나치오날레 경기를 연구하여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의 전술 시스템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인테르나치오날레가 가스페리니에게 가장 골칫거리를 안겨준 팀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스페리니는 자신이 잠시 지휘했던 클럽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상대로 5승 10무 22패라는 좋지 않은 감독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통계는 인자기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가스페리니의 시스템을 전술적으로 제압했음을 보여준다. 가스페리니의 전술은 맨투맨 마킹, 강한 압박, 적극적인 태클, 그리고 피지컬 플레이를 강조하는 반면, 인테르나치오날레는 여러 차례 이러한 접근 방식의 효과를 성공적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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