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메르카토에 따르면, 마라도나 사망 사건의 증인 심문 단계가 마무리되었으며, 피고인 측 법의학 전문가는 돌연사였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증언한 사람은 신경외과 의사 레오폴도 루케의 법의학 전문가 파블로 페라리였다. 루케는 마라도나의 수술을 집도했으며, 그의 자택 요양 기간 동안 의료팀을 총괄했다. 페라리는 마라도나가 급성 심부전, 부정맥, 급성 폐부종을 겪었으며, 결국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망 과정이 매우 빨랐으며, 마라도나가 장기간 고통을 겪었다고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마라도나가 장기간 고통을 받다 사망했다고 보고 있으며, 당시의 치료 환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페라리는 또한 마라도나가 코로나19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검사가 없었던 것은 방법론적 오류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발언은 원고 측의 불만을 샀다. 법원은 9월 29일을 최종 변론 시작일로 정했으며, 이는 몇 주 동안 계속될 수 있다. 검찰과 변호인단이 변론을 마친 후, 피고인들은 선고 전에 최종 진술을 할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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